ICT 융합된 미래의료는 어떤 모습일까

2017년 제1차 미래보건의료포럼 위원회 개최
온라인팀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7-05-11 13: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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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보건의료분야 정보통신기술(ICT) 융합을 확산하고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자 '미래보건의료포럼' 위원회를 5월 11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미래보건의료포럼은 2015년 11월 의료계, 학계 및 공공기관 등 각계 전문가로 구성하여 보건의료정책의 미래 방향과 실질적인 방안에 대해 논의해 왔다.(총 7회)
     
동 포럼 위원회는 김강립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 임태환 대한민국의학한림원 부회장을 공동위원장으로 하여 의료계, 학계, ICT 분야 전문가 등 총 20여 명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의료정보, 디지털헬스케어, 정밀의료, 유전체 의학 등 전문가와 IT 분야 전문기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정보화진흥원) 등 다양한 관련 전문가 참여한다. 
  

아울러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대한의학회 등 의료계의 참여로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수 있도록 하였다. 

 

회의는 임태환 공동위원장의 '미래보건의료전망' 기조발표를 시작으로 미래보건의료포럼 및 분과위원회 운영, 분야별 추진 방안 대한 논의를 진행한다.


빅데이터· 정밀의료· 인공지능 등 의료기술의 동향을 바탕으로 향후 10여년 이후 보건의료의 미래전망과 이를 현장에 적용 하는 방안,
 

분야별 분과위원회(ICT 기반 ▲예방진단의료, ▲의료전달체계, ▲국민건강관리, ▲정밀의료구현, ▲의료정보고도화 총 5개 분과)를 통한 각 분야별 ICT 적용 전략 및 추진 방안 도출을 논의한다.


< 분과별 의료-IT 융합 개요>
① (예방·진단의료) 맞춤예방 및 항노화, 진료정보 관리 등 주제 제안 및 연구사업 기획 → ICT 예방진단의 효율적 수행으로 국민건강개선, 제도 개선 기반 조성
② (의료전달체계) ICT를 활용한 지역사회 단위 의료 전달체계의 효율화, ICT 기반 만성질환 관리 등 적용사례 중심 연구
③ (국민건강관리) 국민건강 향상을 위한 ICT 기반 사용 친화적 서비스 모델 도출, 지불보상체계 및 관련 모델 연계
④ (정밀의료) 유전체, 질병코호트, 의료정보, 빅데이터, 인공지능, 맞춤형 의료기기/3D 프린팅, 사물인터넷(IOT)/모바일/가상현실(VR) 기술 등 정밀의료 개념정립 및 향후 IoT와의 융합연구 방향 제시
⑤ (의료정보고도화) 의료정보 표준화현황, 의료데이터 기반 서비스 및 필요기능 등 현황조사, ICT 기반 의료정보 고도화 서비스에 필요한 데이터 및 기능에 대한 수요조사 및 우선순위 평가
* 분과별 위원장 1인 포함 연구위원 5명 내외, ICT 적용 사례 중심 연구 추진 

 

또한, 분기별 공개 포럼을 개최하여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김강립 보건의료정책실장은 “이 위원회 논의를 통하여 고령화, 만성질환 증가, 의료 양극화 등 직면한 문제의 해결뿐만 아니라 4차 산업혁명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하면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과제 발굴 등 활발한 제안과 논의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 이라고 밝혔다.

[환경미디어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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