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종, 첨단 유전체 분석 기술로 확인

유전체 정보 기반의 유산균종 확인법 마련
강유진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10-26 13: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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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NGS) 장비를 통해 확보된 미생물 염기서열 정보와 식품에 존재하는 유산균을 비교·분석하여 정확한 유산균종을 판별하는 ‘메타게놈 분석 프로그램’을 개발하였다고 밝혔다.
     

▲ 메타게놈 분석 자동화 <사진제공=식약처>


이번 프로그램은 대용량 유전체 염기서열 정보 입력만으로 유산균종과 유산균종 간 비율을 쉽게 판독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특히 식품에 있는 각각의 유산균종 확인에 한계가 있었던 기존 분석 프로그램과 비교해 정확성과 사용자 편의성이 개선됐다. 

 

안전평가원은 이번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종 확인을 위한 ‘메타게놈 분석 프로그램’이 정부, 업계, 학계 등에서 유산균 함유 식품표시사항 관리 및 품질관리 업무에 유용하게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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