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잔류농약 기준 초과한 건조 시래기 회수 조치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05-04 12: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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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농업회사법인(주)설악산그린푸드가 포장‧판매한 ‘우리것 건 무시래기’에서 잔류농약 다이아지논(diazinon)이 1kg 당 기준치 0.06mg을 초과한 1.14mg이 검출돼 해당 제품을 판매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생산일자가 2019년 12월 11일, 2020년 1월 6일, 2020년 1월 23일, 2020년 1월 30일, 2020년 2월 21일, 2020년 3월 18일 제품이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식약처는 부정‧불량식품 신고전화(1399)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이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1399로 신고하여 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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