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유업이 컵커피 시장에서 독보적인 1위 자라를 굳히고 있는 모양새다 2위업체와의 시장점유율 격차가 10% 포인트 이상으로 벌어졌다.
추격세를 저 멀리 따돌렸다는 얘기다.
9일 매일우유에 따르면 이 같은 성과는 라떼 브랜드 카페라떼(CAFÉ LATTE)와 프리미엄 브랜드 바리스타(BARISTAR) 2개 브랜드로 커피에 대한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며 차별화된 전략을 펼친 데 있다.
카페라떼는 기존 커피 브랜드에서 로고 및 패키지 디자인 리뉴얼로 라떼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했다.
그 첫걸음으로 선보인 신제품 녹차라떼와 초콜릿라떼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특히 배우 유연석과 임주은을 내세운 TV 광고도 제 몫을 특특히 했다.
바리스타(BARISTAR)는 올 4월 선보인 로-슈거(Low-Sugar) 에스프레소 라떼 로프리미엄 컵커피시장에서 위상을 더졌다.
이 제품은 설탕 함량을 기존 제품 대비 30% 줄여 에스프레소 특유의 깊고 진한 맛을 제대로 즐길 수 있다.
온라인과 SNS 등을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은 재품의 크게 알렸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타 브랜드들이 패키지 및 유통 차별화에 몰두하는 데 반해, 매일유업은 냉장 유통에서의 강점을 살리는 선택과 집중을 통해 냉장 컵커피 시장에 집중, 컵커피 시장 1위 달성했다"며, "앞으로도 매일유업만의 경쟁력 확보를 통해 컵커피 시장 1위 자리를 확고히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 [환경미디어 안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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