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북] 그린 멘토, 미래의 나를 만나다

온라인팀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5-14 11:5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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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멘토, 미래의 나를 만나다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은 대개 본인의 적성이나 희망 직업을 정한 다음 그에 맞는 학과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21세기의 대세’라는 환경 분야는 어떨까? 진출 분야의 협소함은 청소년들로 하여금 ‘환경’을 진로에서 일찌감치 배제해 버리게 만든다.

 

딱히 가슴 뛰지도 않고 유망해 보이지도 않는 환경 분야 대신 청소년들이 꿈꾸는 직업은 이런 것들이다. 변호사, 의사, 교수, 사업가, 정치인, 작가, 또는 영화감독. 

 

하지만 그 직업들 앞에 수식어를 하나씩 붙여 보면 어떨까? 이를테면 환경전문 변호사, 리사이클링 사회적기업가, 생태주의 작가, 환경다큐 감독…. 그렇게 되면 이야기는 완전히 달라진다. 

 

각자가 속한 영역들이 모두 환경 분야가 되고, 직업인으로서의 일상 자체가 곧 환경운동이 된다. 서너 개가 아닌 수십 수백 개의 직종이, 나아가 세상의 모든 직업들이 다 ‘환경 분야의 진로’에 속하게 되는 것이다.

 


(지은이 한국환경교사모임 / 에코주니어/ 뜨인돌 / 336쪽 / 1만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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