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가 지난 6월 9일부터 7월 30일까지 실시한 '밥중심 식생활 대국민 공모전' 결과 4개 부문별 입상작 16점을 발표했다.
영양학적으로 우수한 쌀과 밥이 중심이 되는 식단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국민의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총 3297건이 응모됐으며, 슬로건, UCC, 아이디어, 우수사례 부문 의 4부문으로 진행됐다.
이 중 슬로건 부문은 '아침식사 제대로, 가족건강 대대로!'가 대상에 선정됐으며, UCC 부분에서는 '밥심원정대', 아이디어 부문은 '마더! 밥! 프로모션', 우수사례교육 부문 '식품안전 지킴이 동아리와 함께하는 쌀 사랑 밥 사랑'이 각각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의 심사는 슬로건, 아이디어, 우수교육사례는 2차례에 걸친 전문가 심사를 통해 수상작이 선정됐고, UCC는 네티즌 투표까지 총 3차례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었다.
대상작 중 슬로건 부문의 '아침식사 제대로! 가족건강 대대로!'는 대중성과 주제와의 적합성 등 모든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UCC 부문의 '밥심원정대'는 자취생을 주제로, 잘 함축된 전달력과 영상으로 네티즌 심사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공모전의 시상식은 9월 24일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대회의실에서 열리며, 수상작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원장상과 함께 상금을 받는다.
농림부 관계자는 "수상작들은 앞으로 쌀 소비 촉진 홍보 사업에 적극 활용해 국민의 건강과 쌀 산업이 동시에 발전할 수 있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환경미디어 이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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