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산림재해방지 조림 추진

온라인팀 | eco@ecomedia.co.kr | 입력 2015-03-17 11:3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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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는 올해 183억 원을 투입해 총 2860㏊에 666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다. 충남도는 2015년 나무심기 사업으로 산림재해방지 조림, 경제수 조림, 공익경관 조림, 지역특화 조림 등 4개 사업으로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산림재해방지 조림과 공익경관 조림에는 58억 원을 투입해 570㏊에 54만 그루의 나무를 식재할 예정이다.

 

또 경관 개선 및 산사태 태풍 산불 병해충 피해 예방·복구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우량 목재 공급기반 조성을 위한 경제수 조림 사업은 100억 원을 들여 2100㏊에 609만 그루를 심을 방침이다. 충남도는 특히 올해 공익경관 조림 사업으로 경관숲길 조림을 새로 반영해 천수만 A지구 간척지 호수주변(간월호) 및 수로변 등 20㏊에 바람 및 염해에 강한 수종의 나무 7000본을 심을 예정이다.

 

이돈규 충남도 산림녹지과장은 “숲을 활력 있는 삶터, 쉼터로 재창조하기 위해 올해 ‘울창하고 건강한 경제림 육성’을 추진해 나아갈 것”이라면서 “올해 나무심기 사업에 대한 지역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환경미디어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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