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디어= 황원희 기자] 스마트 물관리 전문기업 니브스코리아㈜(대표 권종호)가 디지털 기반 물관리 기술 개발과 지속가능한 환경경영 실천 공로를 인정받아 7월 9일 서울 상암 중소기업DMC타워에서 개최된 제21회 대한민국환경대상 시상식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니브스코리아는 상·하수도 계측제어와 스마트 물관리 시스템 분야의 전문기업으로, 스마트 계측기술과 통합관제, 원격감시제어(SCADA), 디지털 기반 운영관리 솔루션을 통해 공공 물관리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여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회사는 독일 기업과의 기술협력을 기반으로 국내 실정에 맞는 수처리 계측제어 기술을 국산화했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다수의 특허와 인증을 확보하며 기술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 또한 환경부 '강소물기업'으로 선정되고, 한국환경공단 국가물산업클러스터와 공동으로 스마트 하수처리 능동형 지능화 시스템 국책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등 국내 물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 있다.
니브스코리아는 이동식 초음파 유량계와 스마트 수처리 시스템을 개발·상용화해 공공 및 민간 분야에 공급하고 있다. 비접촉 방식의 실시간 계측기술을 통해 유지관리 비용을 절감하고 운영 효율을 높였으며, 데이터 기반 수질·유량 모니터링으로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는 스마트 환경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운영 효율 향상과 에너지 절감, 오염물질 저감 효과를 동시에 실현하며 친환경 물관리 기술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제품 개발 단계부터 친환경 설계를 적용하고 환경경영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협력사와 함께 친환경 공급망을 운영하며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물환경 개선을 위한 공공 프로젝트와 기술 지원,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 등을 통해 국가 물관리 정책과 환경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권종호 대표는 "이번 환경부 장관상은 환경기술 개발과 국민의 안전한 물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해 온 임직원 모두의 성과"라며 "기후변화와 노후 인프라 시대에 스마트 물관리 기술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기술혁신을 통해 대한민국 환경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정받는 환경기술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기술로 환경을 지키고, 혁신으로 미래를 만든다'는 경영철학 아래 공공환경 서비스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 탄소중립과 지속가능한 물환경 구현에 기여하는 대한민국 대표 환경기술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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