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집에서 쉐프만 프리미엄 주방 누리자

삼성전자, CES 2014서 프리미엄 가전 '쉐프 컬렉션' 공개
최진경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1-09 11:2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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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Cu.ft(큐빅 피트) 세계최대용량 구현한 프리미엄 냉장고

정밀한 온도 제어로 음식 깊은 맛과 식감 살리는 오븐레인지

강력한 후드 탑재로 냄새와 기름기 잡는 전자레인지

세계최초 워터월(Water Wall™) 방식 채용한 식기세척기

 

△미국 라스베이거스 열린 삼성 쉐프 컬렉션 발표현장(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4에서 프리미엄 주방 가전라인 '쉐프 컬렉션'을 공개했다.

 

삼성전자의 '쉐프 컬렉션'은 삼성 주방 가전의 소프트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지난해 도입한 '클럽 드 쉐프'(Club Des Chefs) 프로젝트를 바탕으로 탄생했다.

 

'쉐프 컬렉션'은 식자재를 최상의 상태로 보관하는 냉장고, 재료 본연의 깊은 맛을 내면서 식감까지 좋게 하는 오븐/전자레인지, 다양한 식기를 말끔히 씻어 내는 식기세척기 등으로 구성된다.

 

세계최대용량(34 Cu.ft, 한국형은 약 1000ℓ)을 구현한 쉐프 컬렉션 냉장고는 쉐프의 의견을 반영해 신선한 냉기로 육류와 생선 등 식자재를 최상의 상태로 보존 시켜 주는 '쉐프 시크릿 존'을 마련했다.

 

'쉐프 시크릿 존'은 식자재를 요리하기 가장 좋은 상태로 만들어 줘 사용자는 냉장고에서 식자재를 꺼내 바로 조리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식자재 본연의 맛을 살릴 수 있는 등 기존 냉장고에서는 누릴 수 없던 전문가의 조리가 가능하다.

 

쉐프컬렉션 냉장고는 각 실별로 냉기를 각각 공급하는 트리플 쿨링 시스템과 냉장실 내벽 전면에 메탈을 채용해 신선한 냉기가 냉장고 안에 오랫동안 머물러 식자재를 최상의 상태로 보관할 수 있다.

 

쉐프 컬렉션 오븐레인지는 오븐 안의 온도가 셋팅 후 임의로 변해 완벽한 조리가 어렵다는 점의 개선을 위해 전문가용 오븐처럼 조리 중 소비자가 설정한 온도와 실제 오븐 내부의 온도의 편차를 최소화하는 혁신적인 기술을 채용했다.

 

특히 '프로 베이크' 기능은 오븐 내부의 온도편차가 적어 쿠키, 빵, 파이 등을 구울 때 풍미를 더하고 모양을 아름답게 만들어 준다.

 

쉐프 컬렉션 오븐레인지는 조리모드를 설정할 때 다음 단계를 빛으로 알려 주는 '가이드 라이팅'(Guide Lighting) 기능을 탑재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삼성전자는 1860년대 출시된 최초의 식기 세척기부터 현재까지 사용하던 로터리 세척방식을 완전히 탈피, 세척이 안 되는 곳을 없앤 워터월(WaterWall™) 기술을 채용한 쉐프 컬렉션 식기세척기를 공개했다.

 

반면에 삼성 쉐프 컬렉션 식기세척기에 채용된 워터월 기술은 식기세척기 하단(바닥면) 뒤쪽에 위치한 노즐에서 강력한 수압의 물이 분사돼 앞뒤로 움직이는 반사판에 맞아 워터스크린을 형성한다. 이는 세척기 내부 전체에 폭포수와 같은 물줄기가 골고루 쏴지는 것과 같아 모든 접시를 깨끗하게 세척할 수 있다.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엄영훈 부사장은 "쉐프 컬렉션은 업계 최고 전문가들의 비전을 주방가전에 도입해 요리의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과정을 마스터 할 수 있는 혁신기술의 정수를 모았다"며 "삼성 생활가전이 차세대 가전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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