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장구섬 앞바다 어초어장 조성

감성돔, 볼락 등 지역맞춤형 수산자원 증강 기대
강유진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7-10-16 11: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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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바다목장의 지속적인 유지를 위해 추가 사업이 추진된다.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FIRA, 이사장 정영훈) 남해지사와 사천시가 지난 2011년 완공된 사천시 연안바다목장 조성지의 지속적인 수산자원조성 효과 유지를 위해 어초어장의 입체적 보강 등 사천시 소규모바다목장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고 13일 밝혔다.
 

2015년 시작되어 2019년까지 5년간, 총 사업비 20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연안바다목장에 대한 유지·관리를 주요 내용으로, FIRA 남해지사는 지난 9월 사천시 신수도 해역 장구섬 인근에 수산자원조성을 위한 사각형어초 313개를 설치했다.
 

어로형으로 조성된 어초어장은 감성돔, 볼락 등의 어류자원증대는 물론 지역 어업인의 소득 향상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동기 FIRA 남해지사장은 “앞으로도 사천시 신수도 해역의 맞춤형 수산자원증강을 지속적으로 도모하고 어촌계 및 관련 단체 등과 함께 풍요로운 바다를 만들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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