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킨도너츠’ 4개 제조업체 점검 결과...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및 HACCP 평가 부적합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10-05 11: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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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비알코리아㈜ 4개 공장(김해·대구·신탄진·제주)을 2021년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불시 위생점검과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이하 해썹, HACCP) 평가를 실시했다.

점검 결과 4개 업체에서 식품의 기계·작업장 등 위생관리 미흡이 확인돼 해당 제조업체 관할 지자체에 행정처분을 요청할 예정이다. 해썹 평가 결과, 개인위생관리, 제조 설비 세척·소독, 원료 보관관리 등 일부 항목 미흡이 확인돼 4개 업체 모두 해썹 부적합 판정됐다.

「식품위생법」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할 지자체가 행정처분하고 3개월 이내에 다시 점검해 위반사항 개선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며, 해썹 부적합 결과에 대해서는 업체 시정 조치 완료 후 재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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