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생활SOC 복합화사업 국비 96억 원 확보

상일도서관(가칭) 건립사업 50억 원, 강동구민회관 복합문화체육시설 건립사업 46억 원
총 2건 96억 원 확보해 구 재정여건 향상과 함께 사업추진 탄력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10-05 11: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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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국무조정실 주관 2022년도 생활SOC 복합화사업 공모에 2개 사업이 선정돼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국비 96억 원을 확보했다.

국무조정실과 관계부처가 2019년부터 3개년 계획을 수립해 합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생활SOC 복합화사업’은 단일 또는 연계부지에 2개 이상의 대상 SOC시설을 함께 설치할 경우 기존 국고보조율 대비 10% 추가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된 내역은 공공도서관, 다함께돌봄센터가 함께 조성되는 ‘상일도서관(가칭)’ 50억 원, 국민체육센터, 국공립어린이집 등을 갖춘 ‘강동구민회관 복합문화체육시설’ 46억 원으로 총 96억 원 2건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대규모 예산이 수반되는 생활SOC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꼭 필요한 외부재원을 성공적으로 확보하게 됐다”면서, “이번 선정된 사업들과 함께 지역 곳곳에 조성되고 있는 생활SOC 사업들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동구는 2020~2021년 천호3동 노후공공청사 복합개발, 강동구립 해공노인복지관 증축 등 총 4개의 생활SOC 복합화사업에 국비 51억 원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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