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한국데리카후레쉬 "편의점서 김치말이국수 드세요"

면 전용 공장 설립 통해 개발-출시...여름철 상큼-시원한 맛 '딱'
강유진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7-07-12 11: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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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의점서 김치말이국수를 먹는 시대...다양한 면 요리    
- 전용 면 공장 설립통해 면 퍼짐 현상 없애고 국수 카테고리 개척!


연일 무더위가 이어지며 덩달아 식욕도 떨어지는 시기. 이럴때 입맛을 살려줄 별미가 바로 '김치말이국수' 아닐까.

감칠맛을 내려면 은근히 어려운 김치말이국수를 편의점에서 쉽게 즐길 수 있게 됐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업계 최초로 (주)한국데리카후레쉬와 함께 소면을 활용한 하절기 면요리 상품으로 유어스김치말이국수를 출시했다.

 

△ GS25와 (주)한국데리카후레쉬는 전용 면공장 설립을 통해 다양한 면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은 올 여름 출시된 '김치말이

국수'. <사진제공=GS25> 

 

이번에 선보인 김치말이국수는 기존에 편의점에서 판매하기 힘들었던 소면을 상품화 했다는 데 그 의의가 있다. 

소면을 활용한 국수 상품은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이 즐기는 먹거리지만, 유통과정에서 면이 불어 식감이 저하되는 이유로 상품 개발이 힘들었던 품목이었다. 

 

이에, GS25에 도시락, 김밥, 주먹밥 등을 제공하는 (주)한국데리카후레쉬와 GS25는 면요리를 즐기는 고객이 갈수록 늘어남에 따라 고객들의 만족감을 높일 수 있는 보다 나은 조리면 상품을 선보이기 위해 면 전용공장을 설립했다.

 

또한 면 전용 공장에서 기계화 설비를 통해 수연소면을 정확한 타이밍으로 삶아냄에 따라 갓 삶은 국수의 식감을 살려낼 수 있었다.


GS25 식품연구소는 시중의 다양한 소면을 초 단위로 변경하며 삶아 수백 번의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 오뚜기 수연소면을 정확한 타이밍에 삶았을 때 유통 과정에서도 불지 않는다는 것을 확인했다.

 

오뚜기 수연소면은 전통 제면 기술 그대로 8번 숙성시켜 수타방식으로 만들어 면발의 탄성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GS25는 상큼한 김치육수에 채썬 오이, 김치를 면과 함께 말아 즐길 수 있도록 개발했으며, 김치말이국수 구매 시 얼음을 증정해 넣어 먹을 수 있도록 함으로써 김치말이국수의 상큼하고 시원한 풍미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가격은 3500원. 

 

GS25는 이번 유어스김치말이국수가 하절기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주)한국데리카후레쉬와 GS25는 공동 설립한 전용 공장을 통해 지난 5월 처음으로 선보인 제품은 ‘자신있다면’ 스파게티 2종이다. 이 제품은 고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으며, 출시 후 현재까지 지난 해 동기간 대비 조리면 매출을 5배나 끌어 올렸다. 

 

GS25는 이번 김치말이국수와 더불어 자루소바, 비빔면 등 기존에 편의점에서 상품화 하는데 제약이 많았던 조리면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박종서 GS25 조리면 MD는 “이번에 선보인 김치말이국수는 그동안 면 퍼짐 현상으로 편의점 판매가 힘들었던 국수 카테고리를 개척하는 의미 있는 상품”이라며 “얼음까지 증정해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김치말이국수가 하절기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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