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산림과학원-서울대, 산림재해 예방 세미나

산림재해 피해 저감 연구 성과와 동향 및 상생 발전 위한 인적 교류 및 정보‧기술 공유
박영복 | eco@ecomedia.co.kr | 입력 2015-02-17 1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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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원장 남성현)과 서울대학교 그린에코공학연구소(소장 박승우)는 지난 13일 서울대 평창캠퍼스에서 '연구 성과 공유 및 기술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양 기관은 산림재해 피해 저감을 위한 연구 성과와 동향을 공유했다. 또 향후 양 기관의 상생 발전을 위한 인적 교류 및 정보‧기술의 공유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세미나를 계기로 산악기상자료를 공동 활용하는 등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또한 서울대와 산불, 산사태분야 공동 연구과제 발굴하여 연구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이경학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보전부장은 "최근 기상이변 등으로 인해 산림재해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양 기관의 협력은 산림재해를 예방하고 그 피해를 줄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양 기관은 지난해 11월 산사태, 산불 등의 산림재해연구와 산림생태계 건강성 연구를 위해 협력키로 하고 MOU를 체결했다.

[환경미디어 박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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