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무더위 속에서도 미래 채종목 건강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5-08-04 10:59:26
  • 글자크기
  • -
  • +
  • 인쇄

때 이른 가뭄과 무더위 속에도 미래의 산림을 책임질 어린 묘목들의 성장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조백수)는 새롭게 조성한 채종원의 채종목 평균 활착율이 86%에 달한다고 밝혔다.

△ 지난 4월 6일 제70회 식목일 기념 행사로 채종원을 조성하면서 심은 낙엽송 채종목 모습(제공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채종원에 심은 채종목은 전국에서 선발한 수형목의 접·삽수를 채취하여 생산한 접목묘로 평균 활착율 60∼70%과 비교하면 상당한 수준이다.

 


조백수 센터장은 “가뭄으로 어린 나무가 말라죽을 것을 염려하여 집중적인 관수작업을 진행하면서 비료주기, 풀베기 등 사후관리를 진행했다”라며 “새롭게 조성한 만큼 20년 후 우수한 종자를 생산하여 가치 있는 산림자원 조성에 쓰일 수 있게 나무들이 잘 자라 날수 있도록 집중관리 하겠다”고 말했다.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