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A 제주지사는 제주해역 생태계 복원과 수산자원 증대를 위해 바다숲, 바다목장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제주지방조달청은 수산자원조성사업에 필요한 인공어초를 매년 100억원 상당 규모로 조달하고 있다.
그동안 양 기관은 인공어초 구매 업무협의와 인공어초 제작장 및 해상 설치현장 공동방문을 통해 서로 간 업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이번 업무협약은 이러한 노력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하여
▲수산자원조성사업과 조달사업간 정보교류 ▲원활한 조달계약 체결을 위한 교육·자문 ▲사회공헌활동 등 각종 프로그램 등을 공동 추진하며, 기존 단순 업무협의나 정보공유를 넘어서 진정성 있는 상호 협력과 소통의 계기가 마련될 전망이다.
FIRA 제주지사(지사장 양문호)는 양 기관 업무 이해도와 전문성을 높여 ‘수산자원조성사업 효과제고’와 ‘조달정책 기능강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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