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학년제 연계 숲 교육 확대

동부산림청,2017년 중학생 298회, 9,088명 숲 교육 제공 받아
강유진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1-18 10:4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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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방산림청(청장 고기연)은 2018년 숲해설가 등 69명(2017년 대비 37명 증)을 고용하여 자유학년제 확대 실시와 연계한 맞춤형 산림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 청소년 산림교육<사진제공=동부지방산림청>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다양한 씨앗을 관찰하는 ‘씨앗의 꿈’과 목공예 만들기를 하는 ‘목공예체험,’ 숲길을 탐방하는 ‘일상에서 숲을 만나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이러한 자연에서의 체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시험 부담에서 벗어나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동부지방산림청은 지난 2017년 한 해 동안 자유학기제와 연계하여 숲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총 298회, 중학생 9,088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2016년 총 124회, 5935명에 비해 153% 증가한 것으로 청소년들이 숲에서 즐길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었다. 

 

동부산림청 관할 지역에서는 태백이 1935명(21%)로 가장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였으며, 강릉지역 1765명(19%)이다. 

 

이 외에도 삼척ㆍ동해 1,587명, 속초ㆍ고성ㆍ양양 1318명, 평창 947명, 정선 811명, 영월 725명이 참여하였다. 

 

고기연 동부지방산림청장은 “2018년 산림교육전문가를 확대 운영함으로써 이를 통해 숲에서 청소년들이 몸과 마음이 더욱 건강해지는 계기를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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