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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자연유산 체험교육 |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강순형)는 오는 10월 20일부터 11월 5일까지 3주간 ‘천연기념물 곤충’을 주제로 유치원생 대상 교육 프로그램 ‘어린이 자연유산 체험교육’을 천연기념물센터(대전광역시 서구 만년동)에서 운영한다.
‘어린이 자연유산 체험교육’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천연기념물을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천연기념물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사랑하는 마음을 심어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어린이들은 평소 직접 보기 어려운 천연기념물 산굴뚝나비(제458호), 장수하늘소(제218호), 비단벌레(제496호) 등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곤충 알아보기 ▲희귀 표본 관찰하기 ▲전래동화 속 곤충 게임하기 등 체험 중심의 흥미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천연기념물의 가치와 의미를 알아갈 수 있다. 곤충 목걸이 등 교육 결과물은 어린이들에게 기념품으로 증정한다.
매주 3회씩 9회에 걸쳐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총 270명(1회당 30명)을 모집한다. 참가 접수는 유치원 단체를 대상으로 30일부터 10월 8일까지 천연기념물센터 누리집(www.nhc.go.kr)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문화재청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자연유산을 폭넓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통해 소중한 우리의 자연유산 지킴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융복합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환경미디어 민경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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