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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멸종된 것으로 알려진 독도강치 |
23일 독도강치복원국민운동본부는 스포츠 스타 박민수 씨와 이상윤 씨를 내년 예정인 ‘제1회 독도 강치 국제 마라톤 대회’의 홍보대사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강치는 몸길이 2.5m 내외에 군집을 이뤄 생활하며, 낮에는 대부분 연안(沿岸)의 육지로 올라와 휴식을 취하거나 바다에 들어가 먹이를 사냥한다.
멸치·오징어·꽁치·고등어 등 어패류를 먹이로 하며 일부다처제 방식으로 짝짓기를 하며 수명은 약 20년이다.
홍보대사로 임명된 이상윤 씨는 이탈리아·프랑스 월드컵에서 활약한 축구 국가대표 출신으로, “독도 주권 수호라는 국가적 의의와 함께 생태복원이라는 전지구적 메시지를 담고 이번 대회에 박민수 씨와 홍보대사를 맡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본부와 함께 독도 강치 어린이 축구단 운영 등 독도 주권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함께 임명된 박민수 씨는 제1회 동아시안게임 육상 은메달리스트이자 전 육상 한국신기록 보유자로, 독도 강치 어린이 축구단 총괄사업 단장으로 활약하고 있다.
독도강치복원국민운동본부 정영옥 총재는 “스포츠 영웅으로 국민에게 희망을 안겨줬던 이상윤 씨와 박민수 씨의 참여로 대회가 한층 힘을 얻게 됐다”면서, “이번 마라톤 대회는 민족적이면서도 세계적인 생태 복원의 의미를 담고 있기 때문에 국내외를 막론하고 많은 참가자들이 참여하는 대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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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홍보대사로 임명된 이상윤 씨(사진 왼쪽)와 박민수씨(사진 오른쪽) 독도강치복원 국민운동본부 정영옥 총재(사진 중앙)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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