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태화강 철새 살핀다

울산시, 태화강 철새 모니터링 사업 실시
이동민 | eco@ecomedia.co.kr | 입력 2013-11-22 10:3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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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삼호대숲에 서식중인 백로(사진제공=울산광역시청) 

 

2013년 태화강 철새 모니터링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울산시는 2013년 11월 11일부터 2014년 3월 21일까지(5개월) 태화강 본류에서 철새모니터 요원 15명을 투입 ‘2013년 태화강 철새 모니터링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찰 지역은 5개 지점으로 언양반천(KCC~사연교), 선바위(사연교~구영교), 삼호섬(구영교~삼호교), 대공원(삼호교~태화교), 태화강 하류(태화교 ~현대차) 등이다.

 

모니터 내용은 철새의 종류, 개체 수 파악을 기본으로 태화강에 서식하고 있는 멸종 위기종 야생동물 관찰, 철새 위해 환경 조사 등이다.

 

또한 울산시는 겨울 철새의 안정적 도래를 유도하기 위해 같은 기간 ‘겨울철새 먹이주기 사업’도 병행 추진한다.

 

먹이주기 장소는 울주군 범서읍 입암리 경작지 일원이며, 먹이는 총 2000㎏으로 까마귀의 야생성을 잃지 않는 범위에서 최소한인 1회 100㎏씩 20회 공급한다.

 

울산시는 모니터링 결과에 대해서는 자연환경정책 수립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태화강 철새 모니터링 실시 결과 총 48종 6만 1937개체가 관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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