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 "화학조미료 NO" 캠페인 개최

의정부녹색소비자연대 청소년 에코볼런티어 참여
강유진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7-10-16 10:3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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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첨가물 대부분인 화학조미료. 세계 화학조미료 안 먹는 날을 맞아 우리나라에서도 관련 캠페인이 벌어졌다. 청소년들이 주축이 되어 그 의미가 더해졌다.

 

의정부녹색소비자연대 청소년 에코볼런티어 초록천사 10명은 14일 오전 10시, 행복로 미디어루프에서 오는 16일 세계 화학조미료 안 먹는 날을 맞아 ‘화학조미료 대신 천연 조미료로 우리의 건강을 지켜요’ 캠페인을 진행했다.  

△ 캠페인<사진제공=의정부녹색소비자연대>

 

이번 캠페인은 ▲화학조미료 종류, ▲화학조미료 위해성, ▲천연조미료를 이용한 건강한 식단 제안 및 ‘화학조미료 노(No)’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김지혜(15·발곡중) 학생은 캠페인에 참여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식재료 그대로 맛을 살려 조리하고, 가공식품은 조리 전에 살짝 데쳐 방부제와 첨가물을 제거 후 섭취하는 식습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고민정 의정부녹색소비자연대 사무처장은 “판매되는 가공식품들 뿐 아니라 외식을 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식당에서도 화학조미료 사용정보를 제공하는 움직임이 필요한 때”라고 말했다.

의정부녹색소비자연대 청소년 에코볼런티어 초록천사는 매년 4월부터 12월까지 주제별 8개 팀으로 나뉘어 매월 1회, 환경교육 및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모집선발은 매년 3월 의정부녹색소비자연대 홈페이지(ugcn.or.kr)를 통해 공지되고 있다.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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