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옥주 의원, ‘남양 미세먼지 차단 도시숲 조성을 위한 주민간담회’ 개최

40종 5만주의 나무와 산책로, 유아숲 체험원 등 편의공간 조성될 것으로 기대
송 의원, “주민소통 강화하고 도시숲 조성 위한 예산 반영에 힘쓸 것”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11-23 10: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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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기 화성(갑) 송옥주 국회의원(국회 여성가족위원장)은 11월 22일 오후 2시, 화성시 남양읍사무소에서 ‘남양 미세먼지 차단 도시숲 조성을 위한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

‘남양 미세먼지 차단 도시숲 조성 사업’은 산림청 국유림인 남양읍 신남리 산40-2번지 일원에 화성시가 1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숲 조성 사업이다. 2023년 계획대로 완공되면 40종 5만 주의 나무가 심어져 맑은 공기는 물론 산책로, 쉼터, 유아숲 체험원 등 편의공간도 함께 조성돼 방치된 폐석산을 주민들께 돌려드릴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는 송 의원을 비롯해 김경희 시의원, 이정수 이장단협의회 회장, 강미숙 주민자치회 부회장, 이호경 화성시 산림녹지과장과 화성 지역주민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해 남양 미세먼지 차단 도시숲 조성 계획과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였다.

간담회에서 지역주민들은 남양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숲 조성을 넘어 공원 수준으로 발전됐으면 좋겠다며 관련 예산 증액과 지속적인 주민의견 반영을 요청했다. 특히 진입도로 개설 문제가 반드시 해결되야 한다고 주민들은 강조했다. 그 외 등산로 안내표지판과 화성IC 인근 77번 도로 문제 등 안전과 관련된 사항도 건의했다.

송 의원은 “남양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을 위해 환경부와 경기도 예산도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오늘 지역주민들께서 제안해주신 내용들이 조속히 반영되고 해결될 수 있도록 화성시와 긴밀하게 노력하겠다. 나아가 주민자치회, 이장단 등과 자주 소통하면서 주민 중심의 행정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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