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타민, 비오틴 해외직구 대안이 될까

비오틴과 비타민C,유산균의 콜레보레이션
박원정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2-08 10:2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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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모발 비타민으로 알려진 비오틴의 해외직구가 늘고 있다. 탈모 동호인이나 모발건강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해외직구에 크게 관심을 갖고 있다. 또 탄수화물 대사를 촉진시켜 당뇨를 개선하고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다 하여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해외직구 증가와 함께 배송 지연, 분실, 반품, 취소 수수료, 금지성분 포함 등 문제점도 나타나고 있다. 해외직구 제품 중 일부는 용량과 성분, 제조과정을 알 수 없는 경우도 있다. 저렴한 가격만 생각하다가 정체불명의 성분을 복용할 가능성도 있는 것이다.

이 같은 문제점 해소가 기대되는 제품 중 하나가 모타민이다. 건강식품 전문기업 두일티앤디가 출시한 모타민은 성분과 함량, 제조과정이 명확하고, 기대효과도 다양하다. 모발 영양 공급을 촉진하고 모근 파괴물질을 억제하는 모타민은 탈모를 중점 치료하는 의학자의 자문과 고증으로 생산됐다. 모발이 얇아지고 약해질 때 효과적인 모타민은 기존 탈모약의 불편함을 해소하는 대안으로도 기대된다.

모발 비타민을 추구한 이 제품의 주요성분은 비오틴 5,000mcg, 비타민C 500mg, 유산균 5종이다. 모발영양제로 잘 알려진 비오틴에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비타민C가 결합돼 모발 성장에 긍정적이다. 비타민은 안정성과 효과가 입증된 영국산이고, 비오틴은 프랑스산이다. 두 성분 모두 DSM사에서 생산했다.

비오틴은 탈모치료 및 예방에 도움이 된다. 케라틴 단백질을 만드는 조효소 기능과 함께 이황화결합을 촉진해 모발을 튼튼하게 만든다. 비타민C는 모근파괴 물질을 억제해 탈모를 방지하고 콜라겐 합성을 촉진해 얇은 모발을 다시 굵어지게 만드는 역할을 한다. 모타민은 비오틴에 비타민C가 결합돼 모발 성장에 도움을 준다.

모타민 개발에 참여한 홍성재 의학박사는 “비타민C와 비오틴, 유산균을 함께 복용하면 모발 건강에 좋다”며 "기존 탈모약의 부작용이나 불편함이 있어 복용하지 못할 경우에 비오틴과 비타민 C가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환경미디어= 박원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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