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야생동물의 날(World wildlife day)을 기념한 반기문 UN 사무총장이 메시지를 통해 "야생동식물을 위해 더욱 열성적(GO WILD)이 됩시다, 다양성을 보존하고, 밀매를 멈춰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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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기문 UN 사무총장 |
반 총장은 천 년 동안, 인류와 문화는 음식과 의생활, 약용 및 정식적 자양분을 위해 야생 식물과 동물, 자연의 풍부한 다양성에 의존해 왔고 야생동식물은 여전히 우리의 계속되는 유산일뿐만 아니라 과학, 기술, 여가 모든 분야에서 우리의 미래에 필수적인 요소라고 밝혔다.
이는 UN 총회가 3월 3일을 '세계야생동식물의 날- 멸종위기에 처한 야행 동식물종의 국제거래에 관한 협약(CITES)' 채택 기념일을 지정 한 이유라고 언급했다.
지속가능한 개발과 인류의 안녕의 고유한 가치에도 불구하고 야생동식물은 위협받고 있다.
이번 메시지를 통해 반 사무총장은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생태학적으로 중요한 동식물들뿐만 아니라, 세상에서 가장 매력적인 종들까지 멸종을 목전에 두고 있다. 가장 큰 이유는 서식지의 감소이며, 또다른 이유는 불법 밀매의 증가라고 위기론을 시사했다.
야생동식물 범죄의 환경적, 경제와 사회적 결과는 엄청났다. 특히 우려되는 것은 야생동식물 불법 거래의 조직된 범죄와 반란, 테러리즘이 자주 긴밀하게 연관돼 있는 국가들의 평화와 안전에 대한 영향력이다고 지적했다.
반기문 사무총장은 이어 "야생동식물에 대한 위협은 거대하지만, 우리는 우리의 협력을 통해 이를 줄일 수 있다"면서 "세계야생동식물의 날을 통해, 본인은 사회 각 분야가 불법 야생동식물 밀렵을 종식하고 야생동식물을 지속가능하고 공정하게 거래하고 사용하도록 약속하기를 촉구한다"고 유엔의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인류와 야생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미래를 위해 일해야 하고, 야생동식물을 위해 더욱 열성적(GO WILD)이 돼야 한다"고 강력한 메시지를 우리나라 국민들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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