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배달 음식에도 위생등급 광고 허용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 및 운영관리 규정」일부 개정고시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01-28 10: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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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소비자가 음식을 주문할 때 음식점 위생등급을 확인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영업장과 포장지에 위생등급을 광고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 및 운영관리 규정」을 1월 28일 개정 고시했다.

 


이번 개정은 코로나19 상황으로 배달 음식 주문이 증가함에 따라 소비자가 비대면 주문 시 음식점 위생등급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소비자의 선택권을 강화하고 영업자의 자발적 위생수준 향상을 유도하고자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영업장 내‧외부에 위생등급 지정 표시물 게시 ▲음식 배달 등을 위한 포장지 등에 위생등급 지정 사실 표시‧광고 ▲식문화 개선을 위해 ‘반찬까지 덜어먹기’를 실천하는 음식점을 위생등급 평가 시 가점 부여 등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음식점 위생등급제를 지속 확대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음식점 위생관리 수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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