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원전관련, 나가오현산 오가피 수입중단 조치

식약처, 일본정부 섭취 제한 품목 중 42번째 잠정수입중단 대상 추가
문슬아 | msa1022@naver.com | 입력 2014-05-23 10: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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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일본 나가노현 오가피에 대해 지난 22일 잠정 수입 중단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일본 정부가 섭취 또는 출하 제한하는 품목에 대해서 잠정 수입중단 대상에 포함하기로 한 이후 42번째 추가 수입중단이다.

 

추가로 잠정 수입 중단되는 나가노현에서 생산된 오가피는 2011년 3월 일본 원전사고 이후 우리나라에 수입된 실적은 없다.

 

현재까지 일본 원전 사고로 잠정 수입이 중단된 농산물은 후쿠시마, 도치기, 이바라키, 지바, 가나가와, 군마, 이와테, 미야기, 나가노, 사이타마, 아오모리, 야마나시, 시즈오카현(縣) 등 13개 현의 엽채류, 엽경채류, 순무, 죽순, 버섯류, 매실, 차(茶), 유자, 밤, 쌀, 키위, 고추냉이, 두릅, 산초, 오가피, 고비, 고사리, 미나리, 메밀, 콩, 팥, 땅두릅(독활) 등 27개 품목이다.

 

한편, 식약처는 일본 수입 식품 등에 대해 매 수입 시 방사능 검사를 실시하며 그 검사결과를(www.mfds.go.kr)를 통해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환경미디어 문슬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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