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건강을 생각한다면 산양분유도 깐깐하게

아이배냇, 모유와 가장 가까운 산양유성분 100% 히트상품
이동민 | eco@ecomedia.co.kr | 입력 2013-12-11 10: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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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환경오염에서 아이들의 건강이 위험 받고 있는 이 때, 아기들의 주식이며 모유대용식인 분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일반 분유와 비교해 모유에 더 가까운 성분이 함유돼 있는 산양분유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산양분유에도 다양한 제품들이 있어 소비자들의 현명한 판단이 요구된다.

 

산양유아식 전문 아이배냇이 좋은 제품을 고르는 방법을 소개했다.

 

우선 전 단계 산양유성분이 100%인지 확인을 해야 한다.

 

산양유 혹은 우유에는 단백질 함량이 모유보다 과도하게 많고, 아기들은 아직 원유를 소화시킬 수 있는 소화 효소가 부족하기 때문에 원유 그대로 사용할 수 없다고 한다.

 

두 번째로 탈지분유가 아닌 산양원유만 사용했는지 확인해야 한다. 특히 산양원유 자체의 함량이 높아 자연 기능성 모유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는지 꼭 따져보아야 한다.

 

탈지하지 않은 산양원유만을 사용해 산양유 자체의 함량이 높은 것이 장점을 장점을 최대한 살릴 수 있다.

 

아이배냇 관계자는 "산양유가 천연으로 함유하고 있는 기능성 모유성분은 보통 지방에 들어 있는데, 이 좋은 지방을 제거했다는 것은 좋은 모유성분이 제거됐다는 것과 같은 의미"라고 설명했다.

 

세 번째로 캔 뒷면의 원재료 부분을 살펴 유청단백이 들어 있지는 않은지 따져봐야 한다.

 

산양분유를 선택하는 것은 산양원유가 모유와 가깝기 때문인데, 알레르기의 원인이 되는 우유 유청단백이 들어가게 되면 그만큼 산양분유에 대한 기대효과는 감소한다.

 

마지막으로 청정지역에서 자연방목으로 길러 유해물질의 염려가 적은지도 직접 확인해야한다.

 

아이배냇 관계자는 "간혹 산양분유를 모유단백기준인 6:4로 맞췄다고 PR하는 경우가 있다. 이는 산양분유 본래의 기능을 왜곡시켜 자칫 소비자들에게 혼란을 야기할 수도 있다"며, "모유와 가장 닮은 산양유는 그 자체가 인체에 가장 소화흡수가 잘되고 알레르기가 있는 아기들에게 매우 유용한데 인위적으로 우유단백을 섞어 비율을 맞춘다는 것은 아기성장발달에 큰 도움이 될 수 없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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