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재단-롯데홈쇼핑-은평구, 은평구 교통섬에 ‘숨;편한 포레스트’ 2호 숲 완공식 개최

이미경 환경재단 대표, 김미경 은평구청장, 신성빈 롯데홈쇼핑 본부장 참석
기후위기 대응 및 미세먼지 저감 위해 도심내 녹지조성 이룰 것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06-22 10: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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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이미경 환경재단 대표, 김미경 은평구청장, 신성빈 롯데홈쇼핑 본부장

 

[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환경재단과 롯데홈쇼핑, 그리고 은평구청이 6월 21일 오전 은평구청 근처 교통섬에서 기후위기 대응 미세먼지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숨;편한 포레스트’ 2호 숲의 완공식을 진행했다.

이 날 행사에는 이미경 환경재단 대표, 김미경 은평구청장, 신성빈 롯데홈쇼핑 마케팅본부장이 참석했다.

이번 완공식는 4월 5일 샛강생태공원에서 진행 된 ‘숨;편한 포레스트’ 1호 숲 식목행사에 이어 2호 숲 완공을 기념하는 행사로, 차량 이동이 많은 도로 중앙의 교통섬에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총 700주의 식목을 진행했다.

이미경 대표는 “환경부, 그리고 롯데홈쇼핑, 은평구청에서 애써 주신만큼 기후 위기를 극복해 나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지속적으로 기후 위기 대응을 비롯해 미세먼지 저감 등 환경재단이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김미경 구청장은 완공식에서 “기후 위기가 점점 심해지고 있는데 은평구에서 ‘숨;편한 포레스트’ 2호숲을 완공하게 돼 영광이다. 앞으로 은평구 지역 내에서도 미세먼지 취약 계층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신성빈 롯데홈쇼핑 마케팅 본부장은 “1호숲인 샛강 생태공원에 이어 은평구에서 2호숲까지 진행됐는데 2025년까지 꾸준히 도심 내 녹지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환경재단은 지난해 환경부 및 롯데홈쇼핑과 미세먼지 취약계층 보호 및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에 따라 2025년까지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 등 취약계층 밀집 지역에 나무를 심어 도심 내 녹지공간을 조성하는 ‘숨;편한 포레스트’ 사업을 진행 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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