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고올레산 콩기름 식탁에 오른다

「식품의 기준 및 규격」일부개정 고시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04-14 09: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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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늘 고올레산 콩기름에 요오드 규격을 신설하는 「식품의 기준 및 규격」개정안을 고시해, 고올레산 콩으로 콩기름을 만들어 팔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 고시는 안전과 무관한 규제는 합리적으로 개선하는 한편 식품안전은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튀김용에 적합한 콩기름을 만들어 판매할 수 있도록, 올레산 함량을 높인 콩을 사용해 제조된 콩기름에 대한 요오드가 규격을 신설했다. 또한 냉동수산물의 경우 냉동 상태로는 작업이 어려운 이물제거, 선별, 절단 및 소분 등에 한해 일시적으로 해동해 작업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아울러 식품 섭취를 통한 중금속 노출을 줄이기 위해 국민 다소비 식품 중 오징어의 카드뮴 안전 기준을 강화했다.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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