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크 묻어나는 우유 삼각포장 용기, 품질 개선 시정 조치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10-02 09:4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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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포장 커피우유를 치아로 개봉하여 마셨는데 포장 용기에 인쇄된 잉크가 입술 등에 묻어났다는 제보가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되었다.

 


이에 한국소비자원은 삼각포장 우유를 조사한 결과 동원F&B, 서울우유협동조합과 이마트 등 3개 업체의 제품 모두에서 동일한 현상이 확인되었다며 자발적 시정 조치를 권고했다고 밝혔다.


다행히 검사한 포장용기에는 식품위생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인체에 유해한 물질이 검출되지 않았으며, 3개 판매사는 한국소비자원의 권고를 수용해 잉크가 묻어나지 않도록 표면을 코팅하는 등 인쇄 방법을 개선하고, 기존의 포장용기 재고는 모두 회수하여 폐기 조치했다.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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