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트남 환경시장 진출 컨설팅 가시화
베트남 환경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움직임이 점점 가속화 되고 있다. 저개발국가와 개발도상국의 녹색성장을 통한 경제성장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된 환경·인포럼이 8월 21일 환경유망기술보유 중·소기업 해외시장 진출 협의회(가칭, 이후 협의회)의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심재곤 (사)환경·인포럼 공동대표를 비롯하여 양임석 국제환경안전재난연구소원장, 이태용 삼구화학공업(주) 본부장 등 30여명의 각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특히 설명회에서 베트남 환경시장 진출사업에 대한 목표 및 추진 방향, 협의회와의 관계 등 실질적인 계획들에 대해 논의가 이뤄져, 참여한 중소기업 대표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심재곤 공동대표의 인사말로 시작한 이번 설명회는 양임석 원장, 한영욱 진양공업(주) 상무이사, 장영두 중소기업청 수출컨설팅 전문위원의 유망 중소기업 활성화 방안과 사업설명, 해외사업추진의 필요성의 순서로 진행됐고, 마지막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실질적인 방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실질적인 사안에 대한 열띤 토론 이어져
협의회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중소기업에서 보유하고 있는 특화되고 차별화된 기술을 베트남 등 개발 도상국에 직접홍보 환경산업에 다양하게 적용되도록, 베트남 정부는 물론 산업계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게된다. 회원사의 효율적인 진출을 위한 계획과 홍보전략, 정보교류 등의 제반 업무 뿐만 아니라 회원사간의 유대강화와 해외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폭 넓은 수주지원도 펼치게 된다. 이날 뿐 만 아니라, 이후의 사업 추진 계획과 베트남 및 개발 도상국으로의 진출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서는 주로 실질적인 효과와 진출비용 등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해외진출에 필요한 비용문제에 관련, 협의회는 “실제경비를 회원사들이 공동 분담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큰 비용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고 답해 긍정적인 반응을 얻기도 했다. 진출하는 제품에 대한 검증 방안, 국제공동개발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에 대해서는 “인·검증이 된 제품, 또는 해외 수출 실적이 있는 제품으로 진출할 예정이며, 사업 시작 전 진출 국가의 해당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방향을 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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