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세계 우유의 날 기념 ‘우유사랑라떼’ 무료 제공

판매당 100원 적립해 6월말 최대 1억 5천만원 유관단체에 전달 예정
박영복 | pyoungbok@hanmail.net | 입력 2015-06-05 09:3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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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벅스가 6월 1일 세계 우유의 날을 맞아 국산 우유 소비 촉진을 위해 5월 31일 서울 명동에서 스타벅스 바리스타들이 실제 크기의 젖소 모형을 통해 우유를 짜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시민 300여명에게 스타벅스 ‘우유사랑라떼’를 무료로 증정했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 이석구)가 지난달 31일, 세계 우유의 날을 기념해 명동에서 ‘우유사랑라떼’를 시민들에게 무료로 제공하며, 국산우유 소비촉진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국산 유제품소비량이 줄어들며 우유 재고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낙농가에 활기를 불어넣고, 고객 참여를 통해 국산우유 소비촉진에 기여한다는 공익적인 취지로 준비되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명동 한복판에 젖소모형이 깜작 등장하며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또한 스타벅스 바리스타 30여명이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국산우유 소비촉진 캠페인에 대한 인식을 증진시키고, 도심에서의 즐거운 경험을 제공했다.


한편, 스타벅스는 2월 9일부터 6월 29일까지 총 21회에 걸쳐 매주 월요일마다 전국 760여개 매장(미군부대 및 시즌운영매장 제외)에서 카페라떼 톨(Tall)사이즈를 ‘우유사랑라떼’로 명하고 3,900원(현재 판매가: 4,600원)에 제공하며 국산우유 소비를 촉진하는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우유사랑라떼’는 일반 카페라떼 대비 1.5배에 달하는 판매량을 보이고 있으며, 현재까지 판매100만잔을 돌파하는 등 캠페인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뜨겁게 나타나고 있다.

우유사랑라떼 캠페인은 오는 6월 29일까지 지속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판매 당 100원의 기금을 적립해 최대 1억 5천만원을 조성해 한국낙농육우협회 및 유관단체에 소외계층을 위해 기탁할 예정이다.

[환경미디어 박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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