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북] 오래된 연장통

일상을 통해 인간 본성의 진짜 얼굴을 만난다
온라인팀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7-09 09:2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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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연장통 인간 본성의 진짜 얼굴을 만나다 

 

"왜 사람들은 카페에 가면 창 밖이 보이는 구석 자리에 앉을까?"

 

우리나라 최초의 진화심리학 전문가인 저자가 정치, 스포츠, 복지와 분배, 성역할, 반려동물 등 12개의 새로운 주제로 현대 사회와 인간을 해부하여 삶에서 중요시하는 주제와 현상을 진화심리학으로 들여다보았다.

 

특히 이 책은 우리의 눈높이에 맞는 일상생활 속에서 자주 접하는 사례들로 인간 본성의 실체와 인류의 오랜 진화 역사를 밝혀내고 있다.

 

또한 그간 너무도 당연하게 여기고 무심하게 지나쳤던 우리의 행동들을 다른 시각에서 바라보고, 그 이면에 숨겨진 인간의 마음과 본능, 욕망의 실체를 대면하여 인간 본성의 비밀을 파헤친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특수화된 수많은 심리적 '공구'들이 빼곡히 담긴 연장통을 비교하며 갖은 오해를 불러일으킨 진화심리학에 대해 제대로 된 이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일상에서 한 꺼풀만 들추면 우리 마음의 진짜 얼굴을 만나게 될 것이다라고 전하고 있다.

 

(지은이 전중환 / 사이언스북 / 400쪽 / 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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