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부지방산림청, 초등생과 숲가꾸기 행사 및 규제개혁 현장지원센터 운영
- 남부지방산림청, 국민과 함께하는 숲가꾸기 1일 체험 행사 개최
"내가 심은 나무, 내 손으로 직접 가꾸어요."
중부지방산림청(청장 권영록)은 숲가꾸기 기간(11.1∼11.30)을 맞아 청주시 소재의 성화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11월 7일 청주 구룡 유아숲체험원에서 숲가꾸기 1일 행사를 개최하였다.
산림청은 1995년부터 11월 한 달동안 숲가꾸기 기간으로 지정하여 봄철에 심은 나무를 집중 관리하기 위해 숲가꾸기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난 식목일에 구룡유아숲체험원에서 성화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목백합나무, 산벚나무 등 각자 정성을 다해 심은 나무에 비료주기와 덩굴제거 등을 체험하는 시간과 탄소저장고인 나무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숲해설 교육도 함께 실시하였다.
한편, 이 날 함께 참석한 숲가꾸기 패트롤, 유아숲지도사 등 산림 일자리 종사자와 학교 관계자를 대상으로 산림규제개선 과제 등에 대한 찾아가는 홍보도 함께 병행하였다.
권영록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학생들이 잘 가꾸어진 숲과 친밀해지고, 숲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는 기회였길 바란다”고 밝혔다.
| △ 영주국유림관리소에서 진행된 숲가꾸기 행사 |
남부지방산림청도 숲가꾸기 나서
한편, 남부지방산림청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강성철)에서도 국민에게 숲의 소중함과 필요성을 알리기 위하여 숲가꾸기 기간(11.1.∼11.30.)에 맞추어 11월 7일 봉화군 춘양면 서벽리 국유림(국립백두대간수목원 인근) 소나무 조림지에서 숲가꾸기 1일 체험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숲가꾸기 체험 행사에는 공무원,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한국산림과학고 및 경북항공고, 지역 산림조합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였으며, 조림목의 성장을 돕고 통직한 목재를 생산하기 위한 가지치기 작업 등을 몸소 체험함으로써 숲가꾸기의 필요성과 숲의 소중함을 느끼는 뜻깊은 행사가 되었다.
영주국유림관리소장(강성철)은 "숲가꾸기를 통해 연 인원 3만 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국민일자리를 창출에 일조를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정례적인 체험 행사 등을 통해 숲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숲가꾸기는 우리의 산림과 미래를 풍요롭게 하며 탄소저감 등 기후 변화 대응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만큼 앞으로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였다.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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