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는 위해요소중점관리제도(HACCP) 양식수산물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오는 23일(금)부터 24일(토)까지 전국 주요 마트 50개 지점에서 HACCP 양식수산물 시식 행사를 개최한다.
*양식장 현황: 뱀장어48, 광어26, 송어26, 자라3, 철갑상어3, 돌돔2, 기타6
해양수산부는 제도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하여 맞춤형 컨설팅 사업을 진행하는 한편, HACCP 양식수산물 시식 행사 등 홍보 사업도 추진하며 소비자들에게 제도를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바다마트 등의 50개 지점이 참여하며, 대상 품목은 광어회(점포 당 20kg, 이하 동일), 훈제 송어(3kg), 민물장어 구이(5kg) 3종이다. 이틀 동안 시식행사 코너를 찾은 소비자들은 맛좋은 양식 수산물을 맛보고, 수산물 안전관리 제도인 양식장 HACCP에 대한 자세한 안내도 받을 수 있다.
* 이마트 15개 지점, 홈플러스 15개소, 롯데마트 15개소, 바다마트 5개소
6월 23일(금) 홈플러스 월드컵점에서 오후 3시에 열리는 대표 행사에는 HACCP제도에 참여 중인 양식수산물 협회 대표자 등 관련자 20여 명이 참석한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지난 4월 출범한 바다셰프협회 소속 바다요리 전문 요리사들도 함께하며 소비자들의 눈앞에서 신선한 수산물을 손질하여 바로 맛볼 수 있도록 제공할 계획이다.
이수호 해양수산부 어촌양식정책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보다 많은 소비자들에게 양식장 HACCP제도를 알리는 한편, 앞으로 HACCP 참여 양식장을 더욱 확대하여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수산물을 공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환경미디어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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