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맵그룹이 설계한 금호타이어 미국 조지아 지사 |
해양과학기술원 설계제안 1등 당선
임직원의 다양한 경험을 자유로운 철학으로 무장하 여 빠르게 성장하는 설계전문기업 MAP 그룹.
MAP GROUP은 200명이 넘는 건축, 도시, 설비, 전 기설계 전문가로 구성돼 있다.
도시설계를 포함해 기획 단계에서 설계 및 시공단계까지 토탈 디자인 및 엔지니 어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설계 대상은 주거, 상업, 업무시설, 리조트, 산업시설 등 모든 분야이다.
최근 8월에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실시 설계제안에 1 등 당선을 포함 미국 조지아에 있는 금호 타이어 플랜트 설계 등 해외수주 성적도 탁월하다. 한일호 대표는 “요즘에는 연료전지발전소 설계 업무 도 하고 있다.
국내 건설경기가 좋지 않지만, 우리는 다 행히 국제시장에 포커스가 잘 맞은 경우이다. 그동안 우리나라 건축물을 돌아보면 산업화 과정에서 건축을 벽돌 만들 듯 찍어내기만 했다.
즉 사회 요구에 맞추는 설계를 주로 했다. 지금은 ‘뭔가 좀 더 색 다르고 좋은 것이 없을까’ 하는 요구사항이 많다”고 말했다.
지난해까지 회사의 이름이 MAP(Metropolitan Architecture Planning)이었는데, 2015년 초에 MAP(Meister of Architecture & Plant Engineering) 으로 바꿨다. 건축과 플랜트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장인 의 정신을 발휘하겠다는 의지다.
친환경도시계획이라는 것을 어떻게 구현하는가라 는 질문에, 한 대표는 “건축분야에서 친환경을 제대 로 구현하는 것이 어렵다. 그렇지만 지속가능 사회를 위해서는 앞으로 가야할 방향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한다.
“우리 계열사 중에 ‘에제르’라는 건설사가 있다.
에제 르(에너지+제로에서 만든 造語) 회사는 패시브 하우스 를 주로 짓고 있다. 설계시장도 친환경으로 바뀌고 있 다. 친환경리모델링 사업자로 선정도 됐고 리모델링협 회 회원사다”라고 했다.
![]() |
| △해양과학기술원 |
대표가 하는일 100%노출하며 소통
회사매출의 60%를 해외에서 일으키고 있는 엠에이피 그룹은, 해외에 5개의 법인을 두고 있다.
직원들의 일하는 모습이 매우 에너지가 넘치고 생동감이 있다고 느낌을 전하자, 회사경영 철학을 다음과 같이 피력했다.
“제가 목표로 하는 것이 100년 기업이다.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후배들에게 오너십이 가야한다.
서비스업이기 때문에 훌륭한 아이템으로 잘 이어갈만한 후배가 해야 다음 세대까지 물려진다.
대기업이 갖지 못한 것을 우리가 추구해야 한다. 대기업의 문제는 내부의 치열한 경쟁속에서 살아남아야 하는데 이미 그 안에서 힘일 모두 소진하고 만다.
우리는 수입은 적지만 알차게 나아가는 기업이 되기를 원하고 있다”고 말하며 “대표가 하는 일을 100% 노출시켜 직원들과 소통을 자주한다.
지하에 직원용 카페를 만들어 놓은 것도 그런 이유다. 카페에서 정기적으로 클래식 음악시간을 갖는다. 동호인 모임을 통한 문화. 이것이 우리의 문화”라고 귀띔한다.
젊은이들의 일자리 창출에 관심이 많다는 그는 “100년 기업을 목표로 해마다, 5명씩 사원을 받는다. 리쿠르팅에도 열정있는 사원을 찾고 다닌다. 인재 채용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변화와 혁신인 회사의 키워드에 잘 맞는냐로 결정된다”라고 말했다.
한 대표가 젊은이들에게 기대하는 것은 매우 크다. 인터뷰를 하다보면 젊은이들의 엄청난 상상력에 놀라기도 한다며 개방적인 회사운영 시스템과 직원 모두와의 소통이 회사 분위기를 매우 역동적으로 만들고 있다.
100년 기업의 중기목표로 2025년 수주 1587억 원(시공포함 3087억 원)을 달성하겠다는 맵그룹은, 열정과 패기가 더하여 글로벌 마인드를 가진 젊은이들에게 항상 열려 있는 기업이다.
[환경미디어 온라인팀]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