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 김보성과 ‘의리’ 지켰다!

‘의리남’ 김보성과 ‘비락식혜’ 광고 모델 재계약
민경범 | valen99@hanmail.net | 입력 2015-05-29 09: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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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도는 올해 ‘비락식혜’ 광고 모델로 김보성과 다시 계약했다.

"탄산도 카페인도 색소도 없다. 우리 몸에 대한 으리", "전통의 맛이 담긴 항아으리“, ”신토부으리", "회의할 땐 다같이 238미으리(비락식혜의 용량인 238ml)", "엄마 아빠 동생도 으리, 으리집 으리음료“


지난해 5월 팔도가 ‘의리’의 대명사 영화배우 김보성을 기용해 선보인 ‘비락식혜’ 광고는 공개되자마자 장안의 화제가 됐다.


유튜브에 공개한 ‘비락식혜’ 광고는 3일 만에 150만 건의 조회 수를 돌파했다.


현재까지 340만 건의 조회 수를 기록 중이다.


지난해 광고의 인기에 힘입어 ‘비락식혜’의 판매량도 증가했다.


‘비락식혜’는 지난해 연간 300억원이 넘는 매출로 전년 동기대비 13% 이상 신장에 이어, 지난해 11월에는 누적판매량 15억 개를 돌파하기도 했다.


팔도는 올해 ‘비락식혜’ 광고 모델로 김보성과 다시 계약했다고 29일 밝혔다.


광고촬영은 지난 28일 을 진행했다.


새로운 광고는 팔도 유튜브(http://www.youtube.com/user/paldofood6295/) 채널을 통해 다음달 9일에 먼저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광고는 지난해 ‘의리’ 광고의 2탄 격으로 1탄보다 더욱 톡톡 튀는 ‘언어유희’ 소재를 담을 예정이다. 특히, 김보성이 광고 시안 개발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특히, 모델료도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으로 계약하는 등 팔도와 김보성이 서로에 대한 ‘의리’를 지켰다는 후문이다. 

 

김기홍 팔도 광고디자인팀장은 “지난해 ‘비락식혜’ 광고의 인기로 김보성씨와 ‘비락식혜’ 제품 모두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며, “올해 새로 공개되는 ‘비락식혜’ 광고도 많은 소비자들에게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환경미디어 민경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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