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생태관광지서 활약하는 자연환경해설사 역량 겨룬다

환경부, 2014년 자연환경해설사 경연대회 개최
박영복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11-19 09: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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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부가 자연환경해설사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11월 20일부터 21일까지 강원도 인제에서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환경부(장관 윤성규)는 생태관광 활성화와 자연환경해설사의 역량강화를 위해 '2014년 자연환경해설사 경연대회'를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강원도 인제군 생태마을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연대회의 본선 대상 수상자에게는 환경부장관상 및 상금 300만 원을 수여하며, 해외연수의 특별기회도 제공된다. 

 

최종원 환경부 자연정책과 과장은 "지난해 대회에서는 1인2역의 연극 형식이나 팝업북을 이용한 스토리텔링 등 독특한 해설기법이 선보여 대회 참여자들의 호응이 높았다"며 "올해 대회를 통해 전국에서 활동 중인 자연환경해설사의 자질 향상은 물론 이들의 사기를 진작시켜 국민들의 생태관광 만족도를 높이는 데 크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자연환경해설가는 환경부 지정 8개 양성기관에서 2012년부터 2014년 10월 말까지 854명이 배출돼 전국 국립공원 사무소와 유역·지방환경청, 지자체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환경미디어 박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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