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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부가 자연환경해설사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11월 20일부터 21일까지 강원도 인제에서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환경부(장관 윤성규)는 생태관광 활성화와 자연환경해설사의 역량강화를 위해 '2014년 자연환경해설사 경연대회'를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강원도 인제군 생태마을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연대회의 본선 대상 수상자에게는 환경부장관상 및 상금 300만 원을 수여하며, 해외연수의 특별기회도 제공된다.
최종원 환경부 자연정책과 과장은 "지난해 대회에서는 1인2역의 연극 형식이나 팝업북을 이용한 스토리텔링 등 독특한 해설기법이 선보여 대회 참여자들의 호응이 높았다"며 "올해 대회를 통해 전국에서 활동 중인 자연환경해설사의 자질 향상은 물론 이들의 사기를 진작시켜 국민들의 생태관광 만족도를 높이는 데 크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자연환경해설가는 환경부 지정 8개 양성기관에서 2012년부터 2014년 10월 말까지 854명이 배출돼 전국 국립공원 사무소와 유역·지방환경청, 지자체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환경미디어 박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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