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물과 생물의 공진화로 푸는 지구의 역사 '지구이야기'
지금으로부터 45억 년 전쯤, 태양이 형성되고 미행성체들이 뭉쳐 지구를 이뤘고, 지금 이순간에도 진화하고 있다.
이 책은 광물과 생물의 공진화를 주재로 우주생물학자의 상상력과 역사학자의 시각, 박물학자의 열정으로 지구의 45억년을 그려낸 지구 연대기다.
특히 이 책은 수십억 년 전에는 우주 어디에도 광물이 없었고, 수 많은 암석들이 생명에서 발생했을 뿐 아니라, 생명도 암석에서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에서 출발한다.
저자는 이러한 내용을 바탕으로 지구의 역사는 원소와 광물, 암석, 생물이 함께 하는 공진화의 역사이며, 지구의 끊임없는 변화와 극적인 전환들로 지구의 웅대한 변화를 그려내고 있다.
더불어 지구의 진화에 대해 앞으로 50억 년 후, 지구의 종말을 내비치고 앞으로 100년 지구온난화 문제로 지구의 불안한 변화에 대해 현재, 미래의 우리 자신과 우리 자리에 관해 충분히 활용하길 바란다고 전한다.
(지은이 로버트 M. 헤이즌 / 옮긴이 김미선 / 뿌리와이파리 / 368쪽 / 2만 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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