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등목기술을 이용한 자원 수집(제공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이상인)가 산림자원 조성 및 신품종 개발의 원천 재료이자 고유생물자원 권리주장에 이용되는 산림생명자원 확보에 나섰다.
산림생명자원은 산림에 서식하는 나무와 풀, 꽃, 버섯 등 유전자를 가진 모든 자원을 총칭하는 것으로 고부가가치 산림자원개발을 통해 바이오산업발전을 이끌 원천재료이다.
품종관리센터는 현재까지 채종목, 우수종자 등 산림생명자원 9만 여점을 수집·보존하였으며 2018년까지 30만 여점의 수집·보존을 목표로 두고 있다.
특히, 신속하고 많은 자원을 수집·보존하고 개발·이용까지 적극 추진하기위해 5개의 산림생명자원 관리기관을 지정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6일에는 대추, 차 등 산림소득작물과 초롱꽃과 약용식물, 난대산림식물 등 산림자원 확보를 위해 “2015년도 산림생명자원 개발사업 위탁시험 및 용역사업 착수고회”를 가졌다.
이상인 센터장은 “산림생명산업은 다양한 자원을 많이 확보하여 활용성을 높이는 게 중요하기 때문에 확보된 자원을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고, 신품종과 새로운 산업 소재로 개발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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