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2014 대한민국친환경대상’에서는 친환경정책과 경영의 우수한 사례를 알리고, 공유하기 위한 특강이 새롭게 신설됐다. 이번 시상식에서 사례발표에 나선 기관과 기업은 대구광역시와 한국로지스풀(주)이다.
대구광역시

2015 대구·경북 세계물포럼에 대한 발표를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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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용환 2015 대구·경북 세계물포럼지원단장 |
대구광역시는 내년 4월 대구와 경북에서 개최되는 2015 대구·경북 세계물포럼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다. 발표에 나선 진용환 세계물포럼지원단장은 2015세계물포럼과 관련해 현황과 행사준비상황 등을 설명한 뒤 세계물포럼의 기대효과와 향후 주요 추진 사항에 대해서도 밝혔다.
진 단장은 “대구시는 블루골드라 불리는 물산업에 대한 아젠다를 선점함으로 선진적인 도시브랜드를 확립하기 위해 국가 물산업 클러스터 조성과 물산업 진흥센터, 물기업 집적 실증화 단지 등 지역의 물산업 육성기반을 조성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차질 없이 진행하기 위해 조직위원회를 중심으로 다양한 홍보와 관광프로그램과 안전대책본부 운영, 교통시설 확충 등 준비에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 전문기관, 지원기관, 물기업, 관련협회와 금융기관 간의 Korea Water Partnership 구축과 글로벌 기업의 투자 유치를 위한 합동추진단 구성,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 전시와 비즈니스활동 지원을 통한 지역 물기업 지원을 통해 물산업 중심도시로의 도약과 물산업 One-Stop Service로 신기술 개발 및 해외시장 진출 거점 마련 등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국로지스풀(주)
물류공동화와 표준화를 통한 온실가스 절감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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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형도 한국로지스풀(주) 사장 |
이어 김형도 한국로지스풀(주) 사장은 ‘환경을 생각하는 기업’을 주제로 한국로지스풀의 녹색성장형 경영, 환경 친화적 IT System, 저 에너지 소비 운송체계확립, 저 에너지 소비 물류센터 등 친환경경영 사례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다. 김 사장은 “에너지 사용량의 감축은 곧 기업경쟁력의 강화로 이어진다”며 물류공동화와 표준화를 통한 온실가스 절감 사례를 설명했다. 또한 태양광과 LED조명, 히트펌프, 파렛트 세탁기 등 환경오염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친환경 설비를 통한 에너지 감축효과와 공동배차시스템, 물류센터 공동화 솔루션, 물류업무 전산화 등 IT기술을 접목한 에너지 절감 사례, 그린로지스틱스 연구회와 에코드라이빙 등 연료절감과 환경보호를 위한 교육과 연구 사례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김 사장은 “한국로지스풀은 다양한 녹색경영과 IT와 물류의 융복합, 임직원에 대한 교육과 연구 등으로 에너지를 절감,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었다”며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 등 환경에 대한 기업의 역할이 중요해지는 만큼 미래시장은 친환경경영을 통한 에너지 사용 감축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에 있어 가장 중요한 키워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환경미디어 박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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