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메론맛우유가 전량 리콜되고 있다.
빙그레는 “지난달 31일 경남 김해공장에서 생산된 메론맛우유를 샘플링(일부 선택)해서 외부공인기관에 품질 검사를 한 결과 살모넬라균이 검출됐다”면서 “해당 제품을 전량 회수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소비자들은 유통기한 4월 11일자 메론맛우유를 주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빙그레는 해당 라인의 메론맛우유를 생산중단, 전량 리콜하고 원인파악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빙그레의 한 관계자는 “매일 일정 생산량에 대해 품질검사를 하고 있으며, 검사 결과가 5일 정도 걸려서 오늘 알게 됐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검사결과가 너무 늦게 나와 이미 시중에 유통된 메론맛우유가 전량 판매됐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이에 대해 빙그레 측은 “최대한 회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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