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과학관, ‘과1하다:명화 속 과일의 1가지 과학’ 기획전시

세잔, 모네 등의 명화 속 과일그림 이용해 과학원리를 엉뚱하고 특별하게 체험
이지윤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11-08 23: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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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이지윤 기자] 서울시립과학관은 UN이 2021년을 ‘국제 과일과 채소의 해’로 지정한 것에 착안해 결실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과일과 관련한 흥미로운 과학적 내용을 풀어낸 기획전시 ‘과1하다 : 명화 속 과일의 1가지 과학’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획전시 ‘과1하다’는 누구나 한번쯤은 봤을 법한 명화 속의 다양한 과일을 소재로 과학이야기를 풀어내는 전시로, 2021년 11월 9일부터 2022년 3월 31일까지 서울시립과학관에서 개최하며 관람료는 무료다.
 

▲ 서울 시립 과학관 <사진제공=서울시>

전시의 가장 큰 특색은 과학과 예술의 융합이다.
 

다소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과학을 보다 유연하게 즐기며 체험할 수 있도록 과학관 속 작은 미술관으로 연출했다. 유명화가의 작품을 독특한 연출과 착시현상을 활용해 명화 속 과일에서 1가지 과학을 배울 수 있다.

 

과일을 통해서 과학을 배우고 과학관에서 미술품을 관람하는 '과1하다 : 명화 속 과일의 1가지 과학'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에 운영되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이정규 서울시립과학관장은 “일상에서 익숙하게 보던 과일과 채소를 특별한 공간에서 색다르게 체험하면서 생각의 스펙트럼이 넓어지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서 융합적인 사고와 주변의 사물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을 키워, 과학적인 지식을 얻는 데서 그치지 않고 사고의 폭을 넓히고 창의적인 영감을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코로나19로부터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전환됨에 따라 서울시립과학관은 지난 11월 2일부터 인원제한 없이 관람이 가능하며, 체험시설과 전시연계 체험활동도 일부 운영을 재개했다.


단, 관람객들은 과학관 입장 전 체온측정 및 모바일 전자명부를 작성하고 관람 중에는 반드시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과1하다 : 명화 속 과일의 1가지 과학' 기획전과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립과학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대표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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