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너지드림센터, 온가족 즐기는 ‘참여형 기후위기 교육프로그램’ 풍성

내가 꿈꾸는 에너지제로하우스, 친환경건축가 등 다양한 기후‧에너지체험프로그램 운영
이지윤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05-13 23:3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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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이지윤 기자]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기후‧에너지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 및 이해를 제고하기 위해 기획전시 및 참여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 서울에너지드림센터 체험교육프로그램 사진 <사진제공=서울시>

 

시민들의 참여 프로그램은 에너지드림센터에 적용된 제로에너지 건축 기술을 알아보는 <내가 꿈꾸는 에너지제로하우스>, 환경분야 진로 교육 프로그램인 <친환경건축가>, 태양광자동차를 만들어 재생에너지의 원리를 이해하는<재생에너지 교실> 등이 운영되어 특히 아이들에게 다양한 배울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한다.

 

1층 드림갤러리에서는 기후위기의 실태와 심각성을 알리는 <기후위기, 오다> 기획전시를 개최하고 있다.

 

또한, 지구의날(4.22), 세계환경의 날(6.5)을 기념해 미래세대의 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구회복의 시간’을 주제로 <제3회 어린이 환경그림대회>를 진행 중이다.

 

서울에너지드림센터의 솔라파크에 솔라미스트를 설치하여 분사된 구름형태의 미스트와 햇빛의 굴절에 의해 만들어지는 무지개 등을 통해 시민들이 기후와 재생에너지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오는 18일과 21일 양일간 에너지자립마을 마을리더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 교육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에너지자립마을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온실가스 감축 실천 교육을 통해 에너지자립마을의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문의사항 및 자세한 행사 내용은 서울에너지드림센터 전화 또는 홈페이지로 하면 된다.

김연지 서울시 환경시민협력과장은 “국내 대표적 제로에너지건물인 서울에너지드림센터의 기후변화‧에너지 체험교육을 통해 기후위기 문제를 인식하고 생활 속 실천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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