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계 재생자원 이용 확대 위한 순환경제 해법은?

황원희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11-23 23: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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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황원희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11월 23일(화) 서울 엘타워에서 「제1회 순환경제 대·중소기업 상생라운지」를 개최하였다.

 

▲김재준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일자리혁신과장이 순환경제 대중소

기업 상생라운지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제공=산자부)

이번 행사는 폐배터리, 폐PCB, 철강스크랩 등 폐자원으로부터 가치있는 자원을 회수하여 산업원료로 재공급하는 재자원화 중소·중견 기업들을 수요 대기업과 연계, 사업 기회를 제공하여 산업계 재생자원 이용을 확대하고 순환경제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재자원화와 관련된 44개 수요-공급 기업들이 참여하여, ▲재생자원 수요-공급 기업 간 상생협력 우수사례 공유, ▲재자원화 기업 설명회, ▲파트너링 상담회 등이 진행되었다.

 

산업부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순환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순환경제 대·중소기업 상생라운지」는 니켈, 리튬, 백금 등 재자원화(재생원료)에서 친환경 부품·제품 및 순환 서비스 분야로 확대 개최(‘22년)하고, 금융권에 중소기업의 친환경·재제조 순환제품을 소개하는「금융권 순환제품 설명회」(12.1)와 산업·건설기계, 자동차, 에코섬유 등 다양한 분야의 순환경제 성과를 전시·홍보하는 「순환경제 산업대전」(12.23)도 올해 개최한다. 또한, 이렇게 발굴된 프로젝트를 협력 추진하는 기업에게 탄소 감축실적 산정 방법론 개발, 신사업 발굴 및 실증, 국내·외 판로 개척 등의 사업화 지원도 병행할 예정이다.

 

상생라운지 기업 네트워킹은 상시 지원할 예정으로, 관련사항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국가청정생산지원센터(www.kncpc.re.kr, 02-2183-152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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