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청, 녹조 발생 수질오염원 점검

강유진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07-28 21: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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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강유진 기자]

여름철 녹조 발생을 막기 위한 특별 점검이 실시됐다.

 

영산강유역환경청(청장 류연기)은 지난 5월 25일부터 6월 22일까지 총 17차례에 걸쳐 영산강 및 광역상수원 인근 수질오염물질 다량 배출사업장 24개소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하여 12개소를 적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녹조 발생에 영향이 큰 폐수배출시설 사업장을 대상으로 오염물질 무단방류, 방류수 수질기준 및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등 불법행위 발생 예방 차원에서 실시했다. 

 

주요 위반사항은 개인하수처리시설 운영·관리 기준 위반, 수질오염물질 배출허용기준 초과, 폐수배출시설 변경신고 미이행 등 총 15건으로 위반 사업장은 총 12개소이다.

적발된 사항 중 사법조치가 필요한 경우 위반정도 등을 수사하여 관할 검찰청에 송치할 예정이며, 과태료 등 행정처분 대상에 대하여는 관할 지자체에 통보하여 즉시 개선 조치토록 하였다.  

 

류연기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수질오염물질 배출 저감을 위한 특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쾌적한 수질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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