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즈베키스탄 무역협정 제2차 공식협상 열려

황원희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11-22 19:5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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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황원희 기자] 한-우즈베키스탄 무역협정 제2차 공식협상이 11.22(월)~23(화) 이틀간 화상으로 개최된다. 

 

우리측은 산업통상자원부 양기욱 FTA정책관을 수석대표로 하여 산업통상자원부, 기획재정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관세청 등 관계부처 대표단 35여 명이 협상에 참여하고, 우즈벡측은 바드리딘 아비도프(Badriddin Abidov) 투자대외무역부 차관을 수석대표로 하여 관계부처 대표단 2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은 ‘21.1월 양국 정상회담 계기 무역협정 협상 개시를 공식 선언한 이후, ’21.4월 1차 공식 협상 및 다수의 회기간 회의를 개최하여 입장차를 좁혀나가기 위해 노력해왔다. 

 

이번 2차 협상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하여 화상으로 진행되며, 상품, 무역기술장벽, 원산지, 통관 및 무역원활화, 총칙 등 각 분과별로 통합협정문에 대해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우즈베키스탄 무역협정은 신북방국가와의 교역·투자 확대 및 경제협력 강화에 기여하여, 향후 우리 기업의 신북방지역 진출 교두보를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양기욱 FTA정책관은 “신북방 주요 협력 파트너인 우즈베키스탄과 상호 호혜적인 무역협정을 목표로 협상 진전을 도모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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