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바이오 수출 최고치 경신 전망, K-Bio 위상 올리는 계기

‘2021년 바이오 기업인의 날’개최
황원희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12-08 18:4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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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황원희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바이오협회‧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은 12월 8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2021년 바이오 기업인의 날」행사를 개최했다. 

 

「바이오 기업인의 날」행사는 한해 성과를 돌아보고 공적을 치하하기 위해 작년에 처음으로 마련하여 올해 두 번째를 맞이하였으며, 행사에는 박진규 산업부 제1차관, 고한승 한국바이오협회장, 정양호 산업기술평가관리원장을 비롯한 바이오기업 CEO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포상과 주요 성과 사례 발표를 진행했다.

 

박진규 차관은 축사를 통해 바이오 수출이 작년에 사상 최초로 100억불을 돌파한 이후에 올해 다시 역대 최고치를 경신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언급하며, 코로나19 상황에 기민하게 대응하여 비즈니스 기회로 연결시킨 기업인들의 노력과 도전정신을 치하했다. 

 

박 차관은 최근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전 세계가 긴장하는 가운데 백신·치료제 개발을 위한 우리 기업의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하면서, 정부도 원부자재 안정적 수급과 생산 전문 인력 공급, 유수기업 투자 유치 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바이오 전 산업에 막대한 파급력이 예상되는 미래 유망 분야인 합성생물학과 첨단바이오에 대한 정부 투자를 확대하고, 차세대 의약품으로 주목받는 디지털 치료제 개발과 AI 기반의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 육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그밖에 바이오 산업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유공자 포상도 진행되었으며, 수출증대, 고용창출, 지역발전, 인력양성, 혁신성장, 연구개발 등 6대 분야별로 공로를 세운 15명에게 산업부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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