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만지역 미세먼지 저감 활동 추진

강유진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03-12 18:2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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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강유진 기자] 첨단감시장비를 활용해 항만지역 미세먼지를 합동점검한다.

 

금강유역환경청(청장 박하준)은 지난 `20년 11월 12일 평택·당진항만지역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4개 기관(수도권대기환경청, 평택지방해양수산청, 경기도, 충청남도)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으며, 협약 이행 활동의 일환으로 당진항만 인근지역에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캠페인 활동을 펼치고 차량 매연점검 행사 현장을 방문하였다.

 본 협약은 항만 지역 출입 노후차 저공해조치,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점검·감시, 계절관리제 홍보 활동 등 평택·당진항만지역의 미세먼지 저감과 쾌적한 대기환경 확보를 위한 업무 협약이다.

이에 따라 이번 업무협약 이행 활동은 5개 기관이 합동으로 진행하였으며 금강청과 충남도청은 당진항 지역에서 계절관리제 홍보활동을 진행하였고 수도권청과 경기도청, 평택해수청은 평택항 지역에서 홍보활동을 펼쳤다. 

당진항 인근 교차로에서 항만 출입 차량 및 지역 내 운행차량을 대상으로 피켓팅을 통하여 “5등급 경유차량 운행하지 않기”, “친환경차량 전환”, “폐기물 배출·소각량 감축” 등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핵심 활동들을 적극 홍보하였다.

아울러, 이동측정차량 및 드론을 활용하여 당진, 평택 항만지역 및 배후 산단의 대기 중 오염물질농도를 관측하고 배출사업장에 대한 원격감시활동을 수행하였으며, 

관측결과에 대한 한 단계 더 높은 신뢰도를 확보하기 위하여 관계기관이 동시에 합동 감시를 수행하고 측정 결과를 교차 검증하였다.

박하준 금강유역환경청장은 “계절관리기간 막바지인 3월에 관내 주요 산업단지와 더불어 항만 지역의 오염물질 배출농도 추이를 집중적으로 관측하고 감시 활동을 펼칠 것이며, 캠페인뿐만 아니라 비대면 온라인 홍보도 강화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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