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그룹, 건설 중기 ESG 확산, 자상한기업으로 선정

황원희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11-24 17:4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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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황원희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11월 24일 서울 호반파크 2관(서울 서초)에서 호반그룹(총괄회장 김선규), 코리아스타트업포럼(대표 최성진)과 함께 ‘건설 분야 중소기업 ESG 경영 확산 및 창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기부가 ESG·한국판뉴딜·탄소중립 등 시의성 있는 중점 분야와 관련된 기업과 협약을 체결하는 「자상한기업 2.0」의 아홉 번째 협약이다.

 

호반그룹은 최근 4년간 상생협력 기금 600억 원을 조성해 중소 협력기업과의 동반성장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2019년 건설업계 최초로 액셀러레이터 법인을 설립해 지금까지 20여 개 사를 투자해오는 등 협력사와 스타트업과의 상생협력을 이어오고 있어「자상한기업 2.0」기업으로 선정됐다.

 

호반그룹과의 이번 협약은 자상한기업 최초로 건설 분야 중소기업의 ESG 경영을 지원하는 협약으로, 화학, 에너지 뿐만 아니라 건설 분야까지 중소기업 ESG 경영이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선규 호반그룹 총괄회장은 “동반성장 사업 및 ESG 경영 확산을 위해 추진한 활동을 높이 평가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호반그룹은 자발적 상생협력 기업으로서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소상공인 등과 상생·도약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최성진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스타트업 생태계 내에서의 자발적인 상생협력 문화 확산을 보다 적극적으로 이끌어 나갈 것"이라며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 대기업과의 연계를 통해 프롭테크 등의 신산업 스타트업, 중소기업의 창업과 성장을 지원하는 가장 효율적인 연결고리가 되겠다”고 말했다.

 

중기부 권칠승 장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제조, 화학, 에너지 분야만 아니라 건설 분야까지 중소기업 ESG 경영이 확산되고, 혁신 스타트업의 창업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라며, “자상한기업으로 선정된 호반그룹에게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중기부도 중소기업의 ESG 경영 참여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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